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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서브웨이 1+1 서브웨이 1+1 널널하네요 서브웨이 1+1 오후2~5시 오늘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 15:19

    (맥날, 롯데리아,버거왕) 등과 근본적으로 다른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고객 한명 한명에 주문에서 조리 완료 시간이 다른 패스트푸드 대비 엄청 길다는 점이지요 . 이유야 다들 아시다 시피 빵 부터 야채 소스 까지 일일이 개인이 정하기 때문인데 ... 이게 평소 식사시간에도 타이밍이 좋지 않으면 20분은 기본으로





    오후 2시~5시! 오늘 정말 각종 이벤트가 많네요. 그러는 와중에 서브웨이까지도... 점심 먹으려다가 이거보고 참았다가 간만에 이거나 먹으려구요. 평상시엔 가격때문에 멈칫하기도 하는데... 이런 행사할땐 맘편히 지를 수 있다보니. 자세한 내용은 링크걸은 기사 참고하세요. 주문 제조중인 인원 빼면 1명 대기였습니다.



    먹는건데 선택이 어렵네요;;;; ** 양을 중시해서 빵은 무조건 오트밀 입니다;;; 머리가 나빠서 누가 이야기 해줘도 꼭 몸으로 당해봐야 깨달음을 얻는 바보입니다. 서브웨이 1+1 행사도 멍청하게 당해보고 나서야 수업료 톡톡히 내고 깨우친 분야에 속하는 데 서브웨이 행사가 다른 버거업체





    5천원에 낭비한 셈이 되더라구요. 한번 당하고 나서 이후로는 맘편히 사람 드문시간에 가서 편하게 주문하고 맛있게 냠냠 합니다. 사실... 30cm 혼자 다먹을 위장힘도 없고 ㅠㅠ [머니투데이] 오늘(1일) 단 하루 이벤트, ‘서브웨이 1+1’



    서브웨이1+1 메뉴 정하셨는가요 서브웨이 시간제한 1+1 행사는 안가는게 이득입니다. 서브웨이 1+1 오후2~5시 서브웨이 1+1 널널하네요 오늘 서브웨이 1+1이라는데 샌드위치 추천해주라 내일 서브웨이 1+1 서브웨이는 세일할때만가서 세일품목만 시키는터라 오늘 뭐로 할지 고민되는중입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비싼거 아님, 잘



    기다리는데 , 1+1 행사는 정말 농담없이 공짜로 15 cm 한개 더 얻어 먹어보겠다고 1시간 15분을 서있었습니다. 대략 추가 15cm를 무료로 얻는 비용이 5천원 이라고 생각하면 소중한 시간 1시간 이상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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