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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것은 헌법에 대한 도전이죠. 유시민 이사장에 대한 수사 - 지휘권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8. 01:03

    文대통령 지지율 32.4%⋯취임 후 최저 8579 22 5 89 받으세요! \(ㅇㅁㅇ)/ 결혼빔! 1711 46 0 90 착오송금 후기 (라고 쓰고 결국 소송갈듯) 2808 42 3 91 KBS 법조팀장 기자 9352 19 42 92 잘못 알려진 생활법률 상식.jpg 9035 20 138 93 그런데 진짜 궁금한게, 특수부는 왜케 무능할까요? 3766 38 3 94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



    정 교수의 대학 컴퓨터 본체를 빼내 대신 보관해온, 가까운 인물입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국 법무부장관의 배우자와 자녀, 처남 등이 14억 원을 맡긴 자산운용사 '코링크PE' 입니다. 이 운용사가 만든 펀드 4곳 가운데 조 장관 일가의 투자금이 들어간 곳이 바로 '블루코어' 펀드입니다. 조 장관은 청문회 준비





    했을까? 이런 걸 보면 문프는 계속 윤석열에게 어떤 무언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시그널일까? 속된 말로 니들이 까불어 봐야 내손바닥 안이다. 니들이 정신 못차리고 불나방 마냥 달려들다가 큰 코 다친다. 정신차리고 상황 파악좀 해라. 계속 까불면 니들 하는 방식



    선생님 말 잘 듣던 모범생 같았어요. 그런 사람들이 검찰 시스템에 들어가면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자신들만의 철옹성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윤석열 인사가 잘 됐다고 애써 자위할 필요도 없지만 실패한 인사라고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문대통령은 원칙대로 정도를 걸었고, 우리는 그를 믿고 계속 응원하면 될 일입니다. 수많은 이해당사자들이 저마다 수싸움을 벌이는 곳에서 앞날을 예측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선의의 결정이라도



    하위 조직이라 검찰을 완전한 독립기관으로 만드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고 그에 따라 물리적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한, 검찰의 비정치화, 정치적 중립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아웅 대는 레토릭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든 말든 검찰총장은 정치라는 고도의 사회적 역학이 작용하는 중력장에 무거운 질량을 안고 뛰어들게 된다. 국회와 임명권자의 힘겨루기에 느닷없이





    법적으로 문제없고 남들이 보기에 괜찮고, 그리고 잘만 되면 수익률이 굉장히 높을 수 있는. 그런 투자처를 권한 거죠? 그래서 그 제안서를 조범동 씨한테 받고, 김경록 씨한 테 여기 해도 되냐고 물어본 거죠. 김 = 그런데 제안사만으로는 이게 좋은 상품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가 없어요.





    70억이 약정되었지만 10억만 투자한 것은 운용사의 편리를 위해서 고객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이지 약정금액을 전액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교수의 투자는 직접투자라고 말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엄격하게 보면 규정위반이기는 하지만 투자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족들과의



    24094 26 15 25 도서관에 맘에 드는 아가씨.gif 22321 31 25 26 마티즈 벤츠 고속도로사고 6160 83 1 27 조국 교수님이 사퇴했는데도 괴롭히는 이유 18761 37 174 28 유니클로 50% 세일 한다고 가면 호구인 이유.jpg 19446 31 166 29 방금 지하철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뒤에서 엄청 밀어대셔서





    조사는 입을 틀어 막으려는 보복수사' 계엄령 특검 [자료] 민주당 변화의 증거 : 의외의 중진들도 제대로 싸움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한것도 수사들어가네 검찰, 알릴레오, 김경록씨를 탐험하는 안내서 마봉춘 송요훈 기자의 어떤 자백(페이스북 펌) 이명박이한테 자기 관용차까지 제공해준 윤석열 이때 진작 [클리앙 펌] 유시민 관련 언론 기사 예측 ㄷㄷㄷ



    이 사건이 터지고나서 두달이 지난 시점입니다. 그는 뒷북을 아주 세게 매우 세게 울리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의 친구를 물어뜯으면서 말이죠. - 친구 진중권 누차 진중권 교수는 조국 (당시) 교수를 자신의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착한, 매우 재수없는 친구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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