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검사네요 김형준검사 검색해보니.... 김형준 부장검사의 일갈 지금 PD수첩 김형준 검사

이상일듯 싶어요.. 누가 그러대요 변호사들 세무조사.수임내역.법원출입등 제대로 파야한다고 말입니다.어마어마할꺼라구용.거기에 덤으로 판검사들도 자의든 타의든 엮여있을것이라구용. 강제로 해체든 조직 와해.분해든 해야 바뀌지.고인물들이 저리많은데 절대 개혁 안될겁니다..검찰은 국가 최상위 권력이 강제로 손을보고 댕강댕강 실세들부터 목 잘라야지.. 또 공염불에 그치는건 아닌지 한숨만 나옵니다..보다자야겟네요 피디수첩이 또 한건 해주네요..안녕히 주무세요~ 술집여자한테 공사는 공사대로 당하고 통화내용도 죄다 녹음 되어서 빼도박도 못할 증거 넘쳐나고 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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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시는 분들도 얼굴을 외울 정도면..... 버닝썬 vip가 더 철저했겠어요.... /samsung family out 김형준 검사 성접대 재조명 ‘PD수첩’, ‘프듀조작’보다 시청률 상승 김형준 검사 성접대 재조명 ‘PD수첩’, ‘프듀조작’보다 시청률 ... 12분전 | 뉴스투데이 ‘스폰서 검사’, ‘프듀조작’ 5.1%보다 높은 5.3% 기록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MBC ‘PD수첩’이 김형준 검사의 비리를 파헤치며 검찰의 은밀한 커넥션을 재조명했다. 이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며 지난 ‘프듀조작’

부장검사의 일갈 김형준 검사 녹취록 지가 비리활동 한거 다 부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PD수첩 "검사범죄" 2부작 시작하는군요 김형준씨 근황을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폭군이 필요할듯합니다. 김형준이 유능한 검사였다면 검찰 정말 별거 없네요. 김형준 검사 성접대 재조명 ‘PD수첩’, ‘프듀조작’보다 시청률 상승 충격적인 스폰서 김씨와 김형준 부장검사 녹취 (피디수첩) 윤춘장네 검세끼들 ㅂㄷㅂㄷ 소리가 들리네요 스폰서검사랑 18번통화하고.. 대단하다.. 공문서를

거의 10년전 옛날 일이라지만 윤석열 총장은 1991년 사법고시 합격자 입니다. 물론 윤총장은 '그런삶을 살지 않았다'라고 보도자료를 냈고 저는 일단 그걸 믿고 싶습니다. (약간은 무간도설을.....) --- 기사의 주인공은 자신이 '6년 10개월 동안 향응을 접대한 검사가 지검 검사의 1/3이 넘는다' 라고 말하고 있지요. 윤중천역시 한두명의 검사만 만났을 것 같지않으니 “윤 총장을

점철된 학연 지연등등 부정한 청탁인지 알면서도 마냥 외면할수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이래서 검찰은 자체정화가 안되는거임..한명이 하면 봐준사람 알면서 눈감아준 윗선.또 항명하기 난감할 아랫선.. 다 윗선 결제받아야하고 알아서 눈감아주고. 뭐 걸리면 혼자 독박쓰는거고. 이 세상에 완전한 비밀이 어딨겠습니까..어느정도 단계부터 보통 저러할지는 모르겠으나.적어도 중간정도경력은 되야 저렇게 돈도 뜯어내고 할건데 사법계 전체가 철저히 장막에 쌓여 쉬쉬 하는집단인데 전부 파보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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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분보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EC%84%B1%EC%A0%91%EB%8C%80%EA%B2%80%EC%82%AC+%EC%8B%9C%EC%B2%AD%EB%A5%A0 스폰서..검사..측.?.....:... 나야나... 나야나..... 제..식.구...감싸기..와... 자정능력.상실한... 검찰...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나야나..??? - mbc백토에서 홍준표가 윤석열을 나대면 칼질하는 조폭양아치 수준으로 묘사 - mbc PD수첩/뉴스타파 김형준 부장검사, 손영배 부장검사 등 검세끼들 시궁창비리 폭로 엠비씨 너임마 화이팅!!! 스폰서 사건 터지고나서 스폰서 김형준 검사랑

찾아보니 징계부가금 불복 소송에서 승리 했지만 해임에 대해서는 다투지 않았네요. --------------------------------------------------------------------------------------------------------------------------------------------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김 전 부장검사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무부는 지난 2016년 11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김 전 부장검사에 대한 해임과 징계부가금 8928만4600원을 의결했다. 김 전 부장검사는 이에 불복해 지난 2017년 1월 소송을 제기했다. 김

만난 적도 있을 것 같다” “본 적도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하는 것이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 일단 윤총장과 별개로 윤중천이나 김학의가 세간에 오르내리는 것이 '검찰개혁'을 위해 나쁠 것이 없어 보이므로 둘리배나 만지면 될 것으로 봅니다. ----- 사족 A/S 위 기사의 결론은... 바로 몇일

위조해도 처벌 안받아 뇌물 받아 쳐먹어도 처벌 안받아 성폭행을 해도 처벌 안받아 대체 검새들은 무슨 죄를 저질러야 처벌을 받지? 어이가 없네 더군다나 여성아동인권상 수상? 이라고 나오네요 네이버에 PD수첩보니 분노가 솟구치는군요. 개같은 검찰놈들... PD수첩과 뉴스타파의 콜라보 정말 통쾌했습니다. 2편도 기대됩니다. 김형준 검사에게 스폰서가 향응을 제공했다는 내용입니다. '스폰서

홍준표 두분 토론보다 피디 수첩보는데 비단 김형준 한사람만 저랬을까요? 학교다닐때든.군대에서든.직장생활하는 지금도.. 능력껏 해..능력껏..안걸리게 티 안나게..이런경우 있지 않나요?물론 불법을 감추려는게 아니라 불가피하게 또는 실수나 수고로움을 감수하고자 보통의 경우 많이들 있으실듯하네요.. 근데 검찰은 권력을 이용해 대놓고 도둑질 협박하는거나 마찬가지임..일반의 경우와는 완전히 다른것이구용.. 물론 조직 전체에 만연해있다고는 생각지 않지만.모두가 청렴결백하리라 여길순 없는노릇아닐까 싶네요. 왜냐 인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