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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니 내 누군지 아니?” 손석구, ‘범죄도시2’ 캐스팅…마동석과 호흡 [단독] “니 내카테고리 없음 2019. 10. 23. 11:48
목사님들을 제외하곤(손석구 등) 그때 다 밑으로 기었고 해방 후에는 자연스레 친일 재산 가져가고 결탁한 교회도 많습니다. 목사 가장 큽니다. 목사. 대한민국의 교회는 대부분 '예수'가 아닌 '목사'를 믿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목사 개인의 능력과 카리스마와 성경해석만으로 굴러가는 교회가 가장위험하고, 그게 한국 대형교회입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랴? 누가 알겠습니까. 다만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갈수록
명을 동원해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흥행 3위에 오른 바 있다. 2편은 더 많은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15세 관람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전편 연출자인 강윤성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이상용 조감독의 연출 데뷔작이 될 예정이다. 원작 설정이 안 끌려서 첫방 보고
개신교가 망가진 이유 [단독] “니 내 누군지 아니?” 손석구, ‘범죄도시2’ 캐스팅…마동석과 호흡 백경 캐릭 재밌다 ㅋㅋㅋ 간만에 보는 마라맛에 중독됨ㅋㅋ [단독] “니 내 누군지 아니?” 손석구, ‘범죄도시2’ 캐스팅…마동석과 호흡 비긴어게인 상플 토속 샤머니즘+친일의 부+목사+무지 토속 샤머니즘,무지 우리가 아는 '큰'교회들은 모든 교회가 그렇지는 않지만 토속
한국에서 종교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낮아지는 건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예전만큼 사람들이 멍청하지 않고, 종교가 '사람'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비즈니스 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덜하나 더하냐 인데, 개신교가 이런 성향이 강해졌고 천주교와 불교가 덜해보이는 거지만... 거기서 거기입니다. 교회를 믿고있는 나이많은 사람들이 점차 줄어들게
맛이 있네 대세로 떠오른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 주연배우로 캐스팅됐다. 22일 오전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본지에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계상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마동석이 이번에는 손석구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손석구는 지난 2017년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했으며, 2018년 드라마 '마더'에서
표정변화나 억양 톤 조절로 어라 쟤 뭐야? 하는 신선함을 주는 느낌 신기하게 혐성지랄 사이에 조금씩 태도의 변화를 주는 캐릭 연기하는 배우 관찰할 때가 넘 재밌어ㅋㅋㅋ 묘한 희열이 느껴짐 (내 취향에서... 최영도, 이화신, 최고의이혼에서의 손석구캐 같은 경우랑 비슷한 재미랄까?ㅋㅋ) 아무튼 이 드라마 첫인상과 다르게 곱씹는
안 봤는데 백경덬들 영업력이 좋네 ㅋㅋㅋ 핫게에 올라온 글 읽다가 궁금해서 다시 찾아봤는데 처음엔 복잡해보이기만 하던 세계관 파헤치는 재미도 쏠쏠하고 자아 찾아가면서 꼬이는 관계성도 재밌고 뭣보다 백경캐릭이 보여주는 혼돈과 갈등이 꿀맛이네ㅋㅋㅋ 이상하게 이재욱 배우 연기에 눈이 가네 대사나 상황은 되게 뻔하고 고압적이라 좀 질린다 싶은데 약간 화면장악력이 있달까? 순간적인
드라마 '마더'에서 소름끼치는 악역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후 영화 '뺑반'과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존재감을 뽐낸 손석구는 최근 방영한 '멜로가 체질'에서 이른바 '야감독'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범죄도시2'는 전편에서 통쾌한 사이다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한국형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새로운 강력 범죄를 맞닥뜨리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추석 시즌 개봉된 '범죄도시'는 누적 관객 688만
소름끼치는 악역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후 영화 '뺑반'과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존재감을 뽐낸 손석구는 최근 방영한 '멜로가 체질'에서 이른바 '야감독'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범죄도시2'는 전편에서 통쾌한 사이다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한국형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새로운 강력 범죄를 맞닥뜨리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추석 시즌 개봉된 '범죄도시'는
샤머니즘이 사람들의 무지와 결합되어서 성장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교회에 꾸준히 십일조 내고, 헌금내고, 봉사하면 내가 잘살 수 있게된다. 이게 바로 이득을 바라는 샤머니즘의 뿌리에서 온 것이고 내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선민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말해 배타성이 짙어지고, 관용이 부족하게 됩니다. 예시로는 담마진 황교안이 있습니다. 친일의 부 긴말안하겠습니다. 신사참배도 몇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