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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스센스' vs 핑클 '보헤미안랩소디' 슈어(SHURE) RMCE-BT2 블루투스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2. 17:18



    아닌. 더럽다고도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영화는 냉동된 꿈속과 현실의 구분을 빈번하게 오고갔지만, 사실 꿈속은 엄청 아름다운 영상미로 구분해 놓았었습니다. 저정도 꿈이면 나도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미국 뉴욕에서 60년대 대호황때 메거진 사장이었던 급은 되어야 할수 있다는 말에 좌절합니다. 그나마도 나가면 수술해줄건데 남은돈 거의없는 상태로 세상에 나가야 한다는군요..;; 메트릭스, 오블리비언, 엣지오브 투모로우, 조금 다르지만 앤드게임에서 미국대장.. 완벽하다시피 꾸며놓은 이상세계에서 안정되게





    어렵기 때문에 6N의 구리선이라도 5N의 은선 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아래는 본체와 추가 MMCX 케이블의 자세한 개봉기를 볼 수 있는 언박싱 영상입니다. 옵션 케이블의 길이는 1.25미터로 좀 더 긴데 두께도 두껍고 실버에 화이트 케이블이다 보니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리모컨이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조작해야 하고 통화도 불편한 단점은 있습니다.





    장점도 있습니다. 음질에 있어서 일반인이 5N과 6N의 차이를 느끼는 건 쉽지 않다고 하지만 기분 탓인지 수차례 바꿔 들어봐도 6N인 이 케이블이 5N인 기본 케이블 보다 해상도도 높고 좀 더 강한 비트를 느낄 수 있더군요. 출력도 더





    구글 어시스턴트나 시리 같은 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를 호출해줍니다. 그리고 전원을 끈 상태에서 충전기를 연결 후 가운데 버튼을 15초간 누르면 공장 초기화할 수 있는 기능도 있네요. 뒷면에 있는 건 상태 표시 LED로 충전 상태가 연결 상태를 알려주며 마이크는 어디 숨어



    보이기 시작하는게 연륜의 출발같기도 하지만 좋은 작품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또 장점인듯 합니다.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연출스타일도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간만에 신선한 스타일의 영화였습니다.(식스센스랑 비슷하니까 또 그렇지만은 않지만.. 오랫만이니까요) 영화 특징상 식스센스 스타일이라 모든 감상이 스포를 내제하고 있어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추천할만 한 작품입니다!! 보시면 안좋으신 분들만 정리해놓고 마치겠습니다. -식스센스 특유의 더러움이 싫으신분(위 아래 위위





    단단한 고정력을 제공하기에 커스텀 이어폰으로 주로 아티스트들이 많이 사용하죠. 이렇게 단단히 고정되기에 터치 노이즈가 좀 더 적은데 목에서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클립도 별도로 제공합니다. 보통 오버이어 이어폰은 귀가 작으면 불편하고 통증이 있을 수도 있는데 아콘 식스센스는 6개의 드라이버로 유닛 크기도 크지만 귀가 작은 제가 착용해도 보시다시피 이탈 없이 귀에 쏙 들어가



    끼워주면 되는데요. 유선으로 들었던 음색만큼은 아니겠지만 보기 드문 aptX-HD의 고해상도(48KHz/24bit LPCM) 코덱을 지원기에 보다 향상된 블루투스 음질을 즐길 수 있고 전용 헤드폰 앰프로 부족한 출력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후기는



    확인해봤습니다. 이어폰이 여러 개면 좀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겠지만 이어폰 하나로 이어팁 빼고 이어 필터 교체하고 오버이어 방식이라 귀에 걸치는 시간까지 걸리다 보니 돌아가며 듣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계속 바꿔가며 돌아가니 4개의 이어 필터 차이는 분명 있었습니다. 이어 필터는 밀도의 차이로 다른 음색을 들려준다고 하는데 추가 이어 필터의 경우 보시다시피 색상만 다를 뿐 겉으로 봐서는 똑같아 보입니다.





    연결할 MMCX 방식의 이어폰은 6개의 드라이버가 내장된 아콘 식스센스입니다. 아콘 식스센스 4 BA, 2 그래핀 MMCX 케이블 하이브리드 이어폰 아콘은 Freebuds 시리즈로 가성비 좋은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익숙한데요. 아콘 식스센스는 하이... technic1.blog.me 결합 방법은 간단히 아콘 식스센스의 이어폰 유닛을 슈어 RMCE-BT2 블루투스 케이블의 커넥터에





    구분하는데 헷갈릴 수 있기에 좌우 표식을 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좌우 모양이 다르기에 귀에 꽂으면 알 수 있긴 하지만요. 노즐 옆쪽을 보면 작은 덕트 1개가 안쪽에 보입니다. 앞서 아콘 식스센스 하이브리드 이어폰은 4개의 밸런스 아마추어 드라이버와 2개의 그래핀 드라이버를 사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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