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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밤 자판기 커피 드라이브 좋아하시는 횽아들에게 .... 전철역 300원짜리 자판기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7:33

    걸어오다 20~30미터 앞에서 멈추고 계속안오는겁니다. 분명사람형태인데.. 일단 지통실에 보고하니 순찰자 순찰돌고 지통실와있다고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부사수한테 자리지키고 비상사태에 비상벨누루고 상황보고하라고 애기하고 혼자 문열고뛰어나가 근처갔을때쯤 수하를했습니다. 당연히 수하불응하길래 어떤놈인지(죳때봐라 심정으로 쏴버릴라고)후레시를 켰는데.... 아놔 시바 이건 무슨 사람얼굴이 아닌겁니다. 눈동자도풀렸고 혀도내밀고있고(말로표현할수없음) 뒷걸음질치면서 비상벨밟으라고소리치면서 다시 초소안으로들어갔습니다. 근데 부사수가 연결이안된다고 얼굴이 하얗게질려서 둘다 비상벨 미친듯이 밟으면서 피구륙케이로 지통실연결하는데 연결이안됩니다. 근무시간1시간30분인데 진짜 다음근무자 오기전까지 식은땀흘리면서





    나름 임진각 방면 드라이브 코스로 줄곧 가기는 하는데 몇 시간 전 코너나 노면이 좋지 못한 곳이 조금 나오면 여지없이 벌어지네요 끝부분에서 새로 길이 만들어진 구간에서 노면이 반질반질 거려서 더는 못 따라갔습니다 소문만 들었는데 제가 이렇게 공도에서 접하고 보니 재밌네요 번호판 등이 한쪽이 나가서 차량번호는 확인 못했지만 글까지 작성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분이네요 다음 만남에는 목적지에서 임진각 자판기 커피 한잔하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시겠어요? 글 보시면 쪽지나





    불침번이 보러 들어갔다고 함. 그 또라이훈련병은 동기니 반말로 "야 안자고 뭐해" 라고 해서 또라이가 돌아보니 그 불침번훈련병 비명지르면서 기절하니 다른 불침번 훈련병하고 당직하사가 다 달려와서 보고 다같이 비명지름.... 이유는 그 또라이가 군생활 하기 싫어서 보급받은 바늘하고 실로 자기 눈꺼풀를 꼬매고 있었음..;; 바로 고참 조교가 의무실데려갔는데 군의관이 보자마자 이거 전문의 수준이라고;;; 결국에는 정신장애로 훈련소나갔다고 함.. 이거 말고 또 있긴한데... 흠...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네요 ㅋㅋ -이종카페 효도르가짱이야님- 난 귀신을 실제로 본적은 없고 소리는 들어봤음... 내가 포병이였는데



    날씨 앱 및 비교적 정확하다는 meteoswiss에 내내 비오는 걸로 예보되었으나 실시간 날씨가 변화하였고, 다행히 비가 그친 타이밍을 잘 이용하여 하더쿨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ㅁ 다음날 새벽에 서역에서 융프라우 기차 출발역인 동역까지 도보로 이동하여야 했고, 첫 기차를 타야 했기에 호텔에 아침 조식을 따로 싸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 2일차





    만나는 시간에 신학원생에게 선교사님이 전화를 하여서 선교 활동하다가 마침 일이 있어서 들어온 것처럼 모략을 부려서 아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여 같은 방향인 것이 확인 되면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는다. 신학원생은 선교사님이 도착하기 전 선교사님에 대한 소개를 하여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자연스러운 대화 중 상담을 통하여 말씀으로 유도 한다. ③ 신학원생이 교육받고 있는 것을 드러내고 전도하기를 두려워 하는 경우 - 완전 모략을 이용 한다 섭외자의 문제점, 특성, 환경을 파악하여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번호를





    잘 다녀왔습니다ㅋ 계약 만료로 철거 중이고 대신 1500~2000원의 커피를 파네요. 9호선은 전쳐 교체 완료된 거 같더군요. 전 300원 커피가 좋았는데... 9호선엔 이런 자판기가 서있더군요. 정부가 '1회용컵 보증금제' 재도입을 추진한다. 포장ㆍ배달음식과 함께 오는 1회용 숟가락ㆍ젓가락은 2021년부터 무상 제공이 금지된다. 2024년에는 호텔에 비치되는 공짜 샴푸, 칫솔 등 1회용 위생용품이 사라진다. 플라스틱 빨대, 우산비닐, 장례식장 1회용품도 차차 모습을 감출 전망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인다는 목표다. 환경부는 2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비슷한 맛이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 네슬레 외의 회사들은 평소에는 밀폐되어 있다가 추출 직전에 구멍을 뚫을 수 있는 캡슐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회사들은 호환캡슐을 제작할때 입수부에 미리 구멍을 뚫어서 판매하는데 이렇게 되면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커피가 산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호환캡슐 회사들은 캡슐에 별도의 포장을 한겹 더 입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됐든 대부분의 호환 캡슐들은 네스프레소만큼 충분히 미조정을





    16초소에서 동기랑,후임이 잡담하는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초소 나와서 다시 16초소로 걸어갔더니 동기랑 후임이 바로 수하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하하고 키 받고 혹시 여기 다른 근무자 있냐고 물어봤더니 저한테 어디아프냐고 동기가 물어보더라구요 여기 증가초소 점령 한두번 하냐고 그래서 혹시 내가 짜증내는 소리 들었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소리를 들은건 없고 수하 한것도 니가 15초소 들어갔다가 16초소로 오길래 수하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뭐 여기오는데 손전등 하나 안가지고 왔냐고 자기꺼 손전등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키들고 행정반 다시가서 신고하고 당직사관한테 아니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마13:44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5)관리 일지 쓰기 교육후 가르쳤던 말씀성구와 사용했던 상담성구를 기록하고 교육생의 반응, 질문, 깨달음 정도를 자세히 기록하고 다음은 몇일날 몇시에 몇과를





    있었는데 첫번째가 다음날 작전때문에 검차 다 받고 소연병장에 두돈반 쫙 도열 해뒀는데 그 차가 갑자기 시동이 걸리더니 탄약고로 돌진한건데 차가 시동이 걸리고 탄약고로 오길래 후임이랑 총들고 운전석 조수석 동시에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고 차만 계속 가려고 해서 제가 올라타서 시동끄고 보고 한거랑 또 하나는 야간 훈련때문에 중대원 대부분이 밖에 차단선에 나가있고 부대에 소수 인원만 잔류해서 교대로 증가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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