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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사사건건] 박지원 “후임 법무 장관에 전해철 의원 유력” 다음 후보는 전해철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5. 08:02





    열성적이다. 그 들이 한국당으로 돌아서지는 않더라도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을것이다. 이 상황을 해결할 해법이 있을까? 해법은 윤석열을 해임하는 것이다. 당연히 엄청난 역풍에 시달릴것이다. 이에 대한 묘책은 조국을 같이 해임하는 것이다. 검찰총장으로는 최강욱 공직기강 비서관이 좋겠다. 검찰총장이 제대로 된 사람이 온다면 사실 법무부 장관은 아무나 해도 된다. 나경원을 추천한다. 연정해야지 연정.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끼는건데 착하고 능력있는





    대한 민국의 모든 병신같은 언론이 난리를 칠것이다. 죄가 없더라도 검찰의 똥을 피할 수 없게 될것이다. 병신같은 언론의 난리는 지지율의 하락을 불러온다. 결국 힘이 빠진 정부는 검찰개혁에 어려움을 겪게 될것으로 본다. 지지율의 하락은 이재명 지지자들에서도 나타날것이다. 많은 수의 이재명 지지자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다. 3심에서 백만원 이상의 벌금이 선고된다면 이재명의 정치 생명은 위태로워진다. 5년동안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 경제적 생명도 위태로워진다. 선거때 보전받은 40억을 토해내야 한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모금운동을 하겠지만 타격이 클것이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다른 대권 후보들의 지지자들과 다르게 굉장히





    만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왼쪽 둘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를 찾아 정우택 원내대표(오른쪽 둘째)와 악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공피고아(공격에 나서기에 앞서 먼저 나를 돌아보라): 권력기관 개혁 “우리가 정치적 중립성, 이 부분을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했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정치적 중립성이 해결되면 그 틀 속에서, 말하자면 검찰의 민주화까지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이원욱 원내수석 부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박주민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전해철 의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 대부분 조국 장관이 부당한 정치공세로 중도사퇴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홍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검찰개혁을 여기까지 끌고 온 조국 장관의 노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조국을 높이 평가했다고도 전했다. 물러서지 않고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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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사퇴 배경을 두고 추측이 난무하는 데 대해 "당은 단한번도 조국 장관 사퇴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긴급 소집된 고위전략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총리가 조국 사퇴 정리에 역할을 했다는 해석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오보다. 사실관계와 다르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은 한번도 청와대에 조국 사퇴 의견을 전달한 적도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조 장관과 민주당의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조 장관이 전날 오후 국회 당정청 회의에서 검찰개혁 의지를 피력하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지만 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아무런 언질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어 "장관 사퇴와 관련해 지도부와 논의한 것은 전혀 없었다"고 언급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고위전략회의를 긴급 소집해 '포스트 조국'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따라온다고 생각했어요(중략). 정치적 중립에 대한 신뢰가 먼저 이루어져야만 그 뒤에 검찰권의 민주적 통제도, 국익에 따른 검찰권의 행사에 관한 논의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는 검찰에게 정치적 중립만 보장해주면 나머지는 검찰이 알아서 개혁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국민주권주의가 확립된 지금은 국민이 직접권리를 가지고 권력기관을 통제해야 한다. 국민의 통제가 중심이 되지 않고 권력기관의 선의를 호소하는 것은 시대에



    손석희 김의겸 조국 유시민 이런것들이 노무현주위에 있었다는게 너무나 이해가 안되고 노무현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제발 부탁인데 대깨문 개가튼것들아 노무현 입에 올리지좀 마라 진짜 살의가 치솟는다 정치BAR 작은 것 버리고 큰 것 취하는 ‘탕평’ 세력이 외로우면 조화 꾀하는 ‘협치’ 참여정부 공과 돌아보는 ‘복기’ 등 문재인 정부 5년 시작 ‘첫돌’ 호평 “저는 바둑을 통해



    문통과 조국에게 있다. 우선 문통은 검찰이 조국을 이렇게 반대할 줄 몰랐다. 이 상황을 대통령이 예측하지 못한건 민정수석의 잘못이 크다. 대통령과 검찰 사이에는 민정수석이라는 직책이 있다. 민정수석은 대통령이 검찰을 잘 모르기에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이다. 얼마전 민정수석인 조국이었다. 조국의 잘못인거다. 게다가 임명 순서도 생각이 없었다. 조국을 임명하려면 검찰의 우두머리인 검찰총장의 임기 말년이나 검찰총장이 공석일때 먼저 했어야 했다. 검찰총장의 권력이 가장 강한 임기



    경호실장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 둘째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임종석 비서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탕평인사’의 바탕에는 핵심 측근이라고 불리던 인사들의 ‘2선 후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선 레이스에서 문 대통령 반대 진영에서는 ‘삼철’이 ‘제2의 문고리 3인방’이 될 거라고 공격했습니다. ‘삼철’은 양정철 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전해철 최고위원, 이호철 전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의 이름 마지막 글자를 딴 말로,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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