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최순실이 파기환송심 한다는데 손석희가 증인으로.... 나한테 손석희 이미지 되게 좋았는데 방탄덬질하면서 급추락...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1:51

    클릭한다. 2. 점세개를 누른다 . 3. 신고를 누른다. 4. 악의적인 콘텐츠로 신고한다. 5. 비추를 누른다 . 6. Fake News Drives Political Disputes into Views. Human rights abuse. 라고 댓글을 단다 . 7. 얼른 나온다 . 8. 댓글 달린 것에 추천을 누른다 ( 시간이 남을때 ) ( 동영상은 몇초 본 후 나와야 유튜브가 좋지 않은 영상으로 분류합니다) [인기 영상과 경고 받은 영상을 먼저 신고하는 이유] 1. 인기영상에 올라오면 다른 영상들보다 조회수가 5~10 배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기를 쓰고 인기영상으로



    태연히 지껄였던 그 생각에 동의하며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촛불집회가 축제처럼 진행될 수 있었고 조 장관이 사퇴했을 때 마치 중간에 퇴장당한 축구선수를 보는 것처럼 야속하고 무책임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었죠. 하지만 그건 실제 한 가족을 향한 물리적 폭력이며 위협이었고 우리 앞에서 스파링인줄 알았던 그 모든 장면이 실제 약자에 대한 일방적인 폭행이었으며 그 폭행의 결과가





    파토스...감정 셋째 애토스...화자에 대한 신뢰성 사실 말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성이 있다면 논리가 부족하고 감정을 자극하지 못해도 우리는 그 사람이 말하는게 옳다고 생각하고 설득 당하게 되죠 가장 흔한예로 들수있는것이 보험직원 영업하러와서 준비한 자료로 몇시간 pt하는거 보다 옆자리 직원이 어? 그 보험 나도 가입했는데 보장내용 좋더라 하는 한마디가 더 설득력을 가지게 됩니다 jtbc를



    오히려 사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변질시키려는 시도는 꽤 자주 있는 일이죠. JTBC가 자기합리화를 하기 위해 이상한 시나리오를 쓸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돈 or 여자일 느낌인데 손석희는 이미 돈은 충분히 있으니.. 흠.. 아님 말구요 마무리 "저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손석희의 멘트도 듣기 거북하네요. 저희는 내일부턴 사라지겠습니다... 라면





    긴글주의 - 손석희변절...합리적 이유?... 손석희가 윤석열과 한 배를 탄 이유 랍니다 원래라면 이런 중요한 인물들이 손석희를 찾아 갔을텐데.. 그런데 뽐뿌원래 손석희 물고빨지.않았나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손석희 "조국 정국서 저널리즘 목적 지키려 했지만 평가 엇갈려" 검찰청 앞에 수만이 모여도 언론고시생들의 주목을 못끄는 이유 손석희의 정체성, 서권천





    명언 11371 18 53 81 북한 멧돼지가 육지로 넘어온게 아니네요.. 7932 29 5 82 예상 뛰어넘은 광화문 인파에 고무된 한국당…비용 등 ‘집회 이후’ 고민,정당파산? 6670 33 39 83 작은 가슴의 5가지 장점.jpg 6650 33 0 84 최근 9급공무원 시험문제.jpg 5829 35 0 85 JTBC: 검찰춘장이 중국인들에 대한 비하로 들릴 수 있기 때문.. 5824 35 4 86 3대일간지라는게 조작 사진을 올리네요 10178 21 53 87 ‘시디를 굽다’ 라는 말이 옛말이 되었나봅니다 3221 43 1 88 전철



    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겐 객관적 목소리를 내는 채널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무조건 거부하는 것보다 다시 돌아오려 한다면 받아주고 잘하는 건 칭찬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까방권 같은 건 사라진지 오랩니다... 옳은 스탠스를 유지하도록 비판적으로 지켜보는 자세가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



    군사정권에서 죽어간 수많은 이들의 무고한 희생이 21세기 안전하다고 믿는 이 순간에도 본질적으로 똑같이 재연될 수 있다는 것...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얼굴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꺼낸 시체를 육교위에 전시한 그 야만적인 풍경을 21세기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모두의 기억속에 트라우마의 형태로 각인시키려고 시도했다는 것. 그 모든 게 그들의 이권을 위해서 부당하고 범죄적인 의도로 이루어졌다는 것. 장관의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손쉽고 더 잔인하게 처리될 수 있다는



    있을까요? 4071 83 0 33 한겨레신문에 다니는 권지담씨 근황 14745 48 89 34 윤석렬이 검찰 개혁을 국회에 따르겠답니다. 15002 46 109 35 대구 전세버스팀 무사도착 7365 67 176 36 서초 - 여수 도착. 3664 77 114 37 촛불비하인드) 촛불집회에서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었던 일들.TXT 13097 50 192 38 깜빵갈 위기에 처한 총장님 20587 28 88 39 한국인 급감하자…日장관 “한국은 일본에 문화 전해준 은인의 나라” 13162 47 27 40 광화문시위는 안됩니다. 계속 서초동에서 해야합니다. 12401 49 234 41



    짜집기 한 것”이라고 떠드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코요태의 순정이나 DJ DOC의 RUN TO YOU 등 도입부에 팝송을 샘플링한 곡들은 다 표절이게요? 그들의 논리라면 릭 제임스의 Super freak라는 노래를 MC헤머가 U Can't touch this라는 곡으로 표절한 거 겠네요. 정말 웃기고 자빠진 것이 “좌파에서 띄우면 우리는 더 혹독하고 철저하게 검증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