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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트판의 글을 보고 의문이.. 네이트판...판녀는 믿고 거른다 와 네이트판은 아직도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5. 04:57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19/09/25/14/hyjl1569389600.png

    근데 아무리 버너 안준다는 설명이 없어도 버너까지 배달해준다는 생각이 들까요? 시청 공무원이 즉석 떡볶이 야식으로 시켰는데 버너를 같이 가져다 주지 않았다고 가게에 항의하고 버너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아서 야식먹던 직원 집에서 가져와서 끓여먹고서는 네이트판에 글 올렸습니다. 떡볶이 가게 상호 그대로 나오도록 욕먹기 좋게 올려놓고 가게 사장이 사과하고 서비스 준 부분은 누락시키고 글



    다른 젊은 어머님두분이 119를 불러주시고 손이떨리는 저를 다신해 저희 아이들을 돌봐주셨어요 차가 올때까지 아이는 안전히 인천 길병원을 갔고 지금은 잘놀고있어요 자리에 계셨던 아이어머님과 남자분이 보고계신다면 밥이라도 사드리고싶어요 ------------------------------------ 인천 119에 연락이 닿아 최초신고인분과 연락이닿았고 인천대공원의 cctv가 없다고 해서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이세상 정신이 아니어서.. 찾다가 멈췄다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체구가 저보다 크시고 말랐나? 제가 그때 이세상 정신이 아니었어요 시간도





    큰애가 안보이고 겨우찾았는데 3개 울타리 연못중 가운데 연못에 들어간걸 다른분이 발견 들어갔을걸 생각을 못했는데 그 울타리를 넘어 잠겼어요 아이가 사람들이 어쩌냐고 모여들었고 전 가방만 내려놓고 바로 들어갔어요 제 키가 163이었는데 제가들어가도 제 얼굴까지 잠길정도였어요 수심이 들어가면서 119좀 불러달라고 소리쳤고 저 역시 수영을 못하고 가방을 내려놓고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들어갔는데 아이는 점점 멀어지고 얼굴까지 잠기니 아이를 볼수없고 아이를 보기위해 잠깐 고개를 빼꼼하려니 어떤남자분이 울타리를 넘어 아이를 빼주셨어요 그 상황에



    전북 전주의 한 네일아트점 1년 이용권을 구매하고 며칠뒤 폐업 사실을 안 피해자. (사진=남승현 기자) '네일샵 먹튀 사건'으로 서울과 전북지역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범죄 신고 전화를 받은 경찰민원콜센터가 피해자에게 '증거가 없어 접수할 수 없다'는 식의 초동 대응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천호점 피해자가 한 커뮤니티에 올린



    글. 경찰의 부실 대응을 지적하고 있다. (사진=네이트판 캡처) ? 이야 상당한 연륜이 느껴지는 심금을 울리는 글이네요 네이트판 펌 오늘도 열일중인 찬반대결 기ㅍ개ㄹ도 무슨무슨년 이런건 없었는데 진심 일베빼고 뭔년아 이런 워딩 첨봄 ㅅㅂ;; 내돌도 아닌데 피디엪 따줄까... 안녕하세요 저는 시흥에 살고있는 32살 자폐를 가진 7살 아들과 5살딸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가는곳도 눈치보이고 오늘은 멀리나가서 애들 눈치안보고 방방뛰라고 출발했어요 저희 신랑은 출근했고 신랑없이 셋이서 갔구요 첫단추부터 막히던 관람용 물분수대에서 잠깐 둘찌를 보던사이 물에들어갔고 다시 추스리고 매점을 가던도중 손으로 잡는 손잡이 캐릭 풍선 3개를 구매하고 잉어들이 있는 울타리 뭐라고해야하나 잉어들이 있는 울타리진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19/09/14/23/skoo1568472020.jpg



    연못이 있더라구요 꽤크고 넓었는데 오래 관람했으니 다른곳도가보자 하는데 냇가가 3개정도 됬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잉어에게 과자들을주는데 저희작은애도 따라를 한다는게 자기 풍선을 울타리 사이로 넣었다 뺐다하더라구요 머리 넣지말라고 하며 작은애를 보다 손을놓쳐 자기가 좋아하던 핑크퐁 손잡이 캐릭인형을 놓쳐 둥둥 떨어져 멀어지고 꺼내달라 울고불고 겨우 달래 돌아섰는데



    것 같아요. 당연히 남자들이 여장하고 무대에서 춤추니까 같은 남자가 보면 불쾌함을 느낄수도 있는건데 저걸 또 정신 승리하면서 저 무대보고 불쾌함을 느꼈다면 그간 여자들이 느꼈을 감정을 0.1% 정도는 알게 된거라는 희대의 개소리 남자 가수들 상의 탈의하고 춤춰도 같은 남자들은 대부분 불쾌함 따윈 없다 ... 그냥 몸좋내 부럽다



    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머리는 장식이 아니므로. 단점이 많은 사람은 그만 친구로 두자고 생각하면 되는데 왜 굳이 없는 말을 지어냈는지 모르겠다. 왜 안 만나준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성인이라면 어느 정도의 가면은 다 쓰고 사는 법. 그게 그렇게 꼴뵈기 싫던. 어떤 남자애가 나한테 마음이 생겼다 치자, 그게 내가 중국어를 못해야 하는 이유가 되던? 그게 내가 술고래가 돼야 하는 이유가



    부르는데 왜 안 나와 이 좆밥아 하며 군대 선임처럼 행동했니? 사람까지 죽어나가니까 그제서야 아차 하든? 자살하지 마라. 난 취업이 잘 안 되거나 안 됐던 거 부끄럽지 않다. 이 소문 저 소문 퍼지고 사람까지 죽어나간 일에 연루됐는데 잘 됐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하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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