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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제보자들>팀에서 층간소음으로 피해 입으신 분을 찾습니다 기계업체한테 의뢰받았거나 업체에 의뢰해본 제보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09:57

    목적으로 재판을 연기 한 것 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쓰레기 같은 놈은 결혼 생활 중 우리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누나에게는 악마 같은 행동을 하는 계획적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아니 나베 아들래미 국적 조회하는 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국내에선



    쓰레기 취급하며 버렸으며, 누나의 저금통을 훔쳐감 “(항암치료 중 음식섭취를 못하니)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라” “너는 무덤 위에 있는 사주다” “니가 아픈건 니가 뚱뚱하고 살쪄서” “너는 집안에 우환 덩어리다. 너 하나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시켰다” 등 5. 아동학대 -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큰 누나의 아들에게 휘발성 유리 제품을 던지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가정폭력과 함께 고소 접수를 했으나 벌금형 200만원으로



    집에 아픈 누가 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로 들어가면 리더는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이렇게 해서 한 십년 동안 자의반 타의반 조직을 떠나게 된 사람이 한 타스에요. 무슨 깡패 조직처럼 맘에 안드는 사람은 카페 어디로 불러내서 막 집단으로 모욕감 주는 일도 있었어요. 떠난 사람들은 이를 갈면서도 이 조직에서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해라. 아파트에 있음 내가 유산 시켜주고. 어차피 유산 될 꺼라서 신경 안쓴다. 아파트에 있지 마라. 있음 애도 너도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유산되면 더 좋고” “애기나 유산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유산되라 바로 이혼하게” “진짜 좋은 방법은 니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지우던지 유산되던지” “지우면 백이고 유산되면 보험처리 되서 20이면 된다” “내 애가 아니다. 칼로 찔러 죽인다” “니가 죽음 너희 부모가 불쌍하지, 내가 힘들고 아파 할





    졸라 들어올려 숨이 넘어 갈 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세번째 는 부모나 다른 어른이 보지 않고 있을 때누워있는 아이를 발로 수차례 차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재판은 누나에게 했던 살인미수, 폭행, 폭언 등 여러가지등을 묶어서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조카 아동폭행에서는 400만원 벌금형으로 구형이 나왔고 결심이 남은 상태입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이에 반해 임대 사업자들과 부동산 업자들은 뒷돈을 챙기고 파산을 하여 , 잠적 후 뒷돈으로 호화 생황을 하고 있습니다 . 이들은 고의가 아니라 투자를 했다가 잘못되어 돈을 줄 수 없다고 핑계를 대며 형사처벌이 되기 힘든점과 전세라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뺨을 쳐 때릴걸 그랬어. 반 죽여 놨어야 했어 그 자리서. 그 때 반 죽였어야 했어” 등의 발언을 카카오톡으로 함 이 모든 사실이 이 놈의 계획적 범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누나이 사망 후 이놈의 여동생 남편이 연락이





    같은 놈은 결혼 생활 중 우리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누나에게는 악마 같은 행동을 하는 계획적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골뱅이웨딩클럽입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 덕분에 네이트에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다음주에 kbs 제보자들팀도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진 자료 모두 달라고 해서 통화녹음,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해라. 아파트에 있음 내가 유산 시켜주고. 어차피 유산 될 꺼라서 신경 안쓴다. 아파트에 있지 마라. 있음 애도 너도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유산되면 더 좋고” “애기나 유산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유산되라 바로 이혼하게” “진짜 좋은 방법은 니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지우던지 유산되던지” “지우면 백이고



    “니가 죽음 너희 부모가 불쌍하지, 내가 힘들고 아파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 까지 1년이 걸렸고, 치료가 끝날 무렵 폐로 전이가 됨. 그 후 뇌, 뼈 전이로 발, 허벅지, 등까지 1년만에 암이 온몸으로 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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