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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굴 형한테 전화해야하나.. 통영 굴 여수굴 통영굴 나올때 되었나요? 통영에서 굴찜 편하게 먹을곳
    카테고리 없음 2019. 12. 7. 14:47

    3개월을 더 쉴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80퍼센트 정도 회복되어 실생활에는 문제가 없게 되었고, 덤으로 얻은 3개월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소진되었던 자신을 찾게 된 행복한 시간이었고, 아내와 자녀들과도 참 많은 시간 가깝게 보낼 수 있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남들은 얻지 못했던 기회들을 얻었고, 어쩌면 탄탄하게 다져놓은 입지와 경험들로 인해 퇴직을 생각하는데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다시 못 올





    맞은 불스아이는 경찰에 도난 신고, 같이 있던 지인은 어짜피 찾기 힘들다고 신고 하지 않음 -방파제를 찍고 있는 CCTV는 기상관측용 라이브캠이라 녹화가 안됨 -입구에 주차한 본인차량 블랙박스를 확인 했으나 녹화영상이 없음 -지인 차량은 제차 바로 뒤에 주차했기에 블박영상 물었지만 고장 났다고 녹화가 안된다고 함 -아침에 옆 차량 블박 확인도 했지만 녹화영상 없음 -펜션 주인에게 물어보고 주변 탐문도 했지만 목격자 증거 없음 - 3.2019년 8월23일 범인을 추적할 단서가 없어서 미해결 사건으로 분류 이렇게 범인은 잡지 못하고 수사는 종결 되었습니다..





    꼭대기까지 2시간 넘게 등산도 하고... 철학의 길이라고 하지만, 동네 작은 뚝방길같은 곳도 조용히 걷고... 여기를 다녀 오면서 반드시 꽃필때, 단풍일 때 오고야 말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비해서 오사카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온 거리에 다이소가 퍼져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멋도 없고, 분위기도 없이... 제가 어느 덧 40이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게 마지막 곡이라고 겨우 달랬지. 촛불 하나 완창이 끝나고 나니 사람들이 곳곳에서 구호를 외쳤어. 조국 수호. 검찰 개혁. 문재인 최고. 가장 많이 외쳤던 구호들. 입으로는 외치면서 손으로는 쓰레기를 폭풍 제거. 집회 직후 사진을 누군가 올려 줘서 봤다. 진공청소기 돌린 줄. 친구들이 모두 신나게 웃으면서 재미있었다 하더라. 마지막 코너가 EDM 렛츠기릿이어서 그런지 더 즐거운 기분을 안고 집에들 돌아간 것 같다. 참 흥도 많고 정도 많고, 즐길 줄 알고



    결정하면서 대부분의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두 다 남들이 보기에는 많아 보이는 월급과 인정을 받으며 살 수 있었는데, 다시 못 경험할지도 모를 어린 아이들과의 시간을 위해 함께 사표를 내고서 가족과만 보내기로 한 6개월의 결정. 친구들은 대치동으로, 서초로 이사를 가고, 학원을 보내기로 하지만, 저와 아내는 시골의 작은 대안ㅁ학교에서 아이들을 키우기로 결정. 불안하고, 걱정은 되지만, 조금은 다르게 살아보기로 결정하며,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한 6개월! 비록 퇴직금의 반을 다 써 버려서 다시 쪼들리게는 되었지만... 앞으로 벌 거니까... 라는 맘으로 위안을



    여름때에 비해서는 턱없이 모자라지만.. 가진게 많이없어서 큰나눔은 못하지만... 제가 할수있는 능력선에서 나눔 진행해봅니다 2박3일 4명선에서 추첨 5팀 나눔합니다~~^^ 일베.페미 정중히 뒤로가기누르시구요 사연있으시면 당첨확률 올라갑니다데이~~ 억울하게 돌아가신 저희 아버님께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제발 재 수사가 진행되어 진실을 밝일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1월19일 낮 12시30분경 부산방향 마창대교 양곡터널내 5중? 7중? 사고로 허망하게 돌아가신 아버님의 교통사고 내용입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가족모두들 병원으로 급히 달려가느라 사고 내용이나 경위는



    당시 기름값 걱정할 때가 아니니 연비 따위 고려치 않고, 정말 막타고 다닐 수 있었던 녀석이였죠~ V6 3.0 엔진의 고속능력은 마티즈 오너였던 제가 감당하기엔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다만, 중고로 업어왔던 녀석이라... 이래 저래 말썽을 많이 일으켰습니다. 3개월 만에 스티어링기어가 말썽을 일으켜 대학생이던 시절 무려 거금 38만원을 들여 수리하고 타녔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기숙사 한학기 비용이 18만원 이였습니다. 막노동 뛰면서.... 탔어요.... -_-;;) 아무튼 골프백을 2~3개 넣고 다녀야 할 차량을 학교 통학용으로 다녔으니...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는데 단단히 한 몫



    주문해서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ㅎㅎ 19일 오전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어선 대성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현재 해경은 승선원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빨간 원안은 전소 침몰한 어선 모습.(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19.11.19/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화재로 전복된 대성호 승선원 1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나머지 승선원 11명을 수색하고 있지만 사고현장에 파도가 높아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1년 동안 재미있게 타고 다녔던 차량입니다. 제 첫 오토 차량이기도 했고요..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차량으로 기억 합니다. 제 세번째 차량은... 군 전역 후 대학에 복학을 하면서 장거리 통학용으로 구입을 한 대우자동차의 "마티즈 스포츠" 입니다. 제조사 : 대우자동차 모델명 : 마티즈스포츠 (수동)



    나름 족보를 갖고 있었던 디즈니의 캐릭터 퍼레이드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유니버셜과 디즈니를 거치면서,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역시 나름대로 아주아주 좋은 놀이공원 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1월 롯데월드 방문 ; 나름 글로벌 놀이공원 이후에 우리나라 놀이공원 비교를 목적으로 (?) 다시 놀러왔고, 결론은 우리나라 놀이공원이 참 좋은 곳은 맞지만, 글로벌 놀이공원의 전통은 역시 무시하면 안되는 구나... 를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 하지만, 15개 정도 어트랙션을 타고 귀가를 했습니다. (6월에 딸들과 갔을 때는 20개 타고 왔는데, 아쉬었습니다.) 01/29-02/03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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