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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워도 자유한국당 다시 안 가”(2019년 5월) 黃, 보수통합 팀장에 유승민·조원진과 일해본 원유철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1. 11:20

    일본 농부에게 주는 정부의 선물. 9257 33 37 58 결혼식때 신랑의 말이 섭섭했던 신부 7865 37 2 59 펌_부산 2000평 대저택.jpg 10796 27 2 60 블리자드 맥인 디즈니.jpg 6857 39 5 61 [속보] 文의장 '국회의장 권한으로 사법개혁안 최선' 12627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새로 등장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약진이다. 지역별로 볼 때 조 장관은 광주·전라(17.3%, 1위 이낙연 32.4%)와 대구·경북(12.0%, 1위 황교안 24.8%) 지역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경기·인천(15.2%, 1위 이낙연 20.4%, 2위 황교안 18.4%)과 서울(13.1%, 1위 이낙연 21.3%,





    현정부가 아주 일처리가 뛰어나 나라를 획기적으로 이끄리라 생각하지는 않고 또, 현인군자들만 모인 위인들이 통치하는 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다만 경쟁관계인 다른 정치집단보다 , 그나마 덜 위험한 집단이기 때문이죠. 503,이메가 거쳐간 자유당이 집권하는건 이 나렝 재앙이고.. 안철수 같은 덜 떨어진 애와 그 뒤에서 한자리하려고 죽치고 있는 쓰레기들의 집단이





    1 96 중국 한류 근황.jpg 7840 24 0 97 (스압)여자 코르셋 입는 만화 6407 29 23 98 뉴스공장. 어후야. 묵직하네요. 13340 4 7 99 '오랫동안 한다는 것에 대하여' 4010 37 36 100 황급히





    지금 이렇게 묻고 있는 것도 간과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럼 한국당이 잘한 건 하나라도 있는가'라고"라며 일침을 가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총선기획단을 꾸려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자유당은 거물급 박찬주를 위시로



    39 김어준 갈라치기 세력들... 9779 45 53 40 오늘 국민방송 MBC에 나온 검찰의 유머.jpg 13131 30 88 41 김진태 "패스트트랙 법안, 의원직 총사퇴해서라도 막아야" 6834 52 81 42 A~E컵별 가슴의 무게.gif 18784 9 0 43 박근혜 탄핵당일 KBS 기자들





    [루머] 블리자드, 디아블로4 유출 및 디아블로2 리마스터 출시 예정 8371 42 1 49 황급히 자리 뜨는 김진태.gif 10714 33 5 50 '왜 때문에'라는 말이 혹시 유행어인가요? 2274 62 0 51 일본인이 한국제라



    무섭다. 검찰이 민심을 못 얻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이 글은 이명박 정권 시절 검찰의 추악했던 과거사가 잊힐까봐 적어두는 글이다. 언급하지 않은 검찰의 흑역사는 차고 넘친다. 일화를 하나 더 소개한다. 이명박 정권 시절, 검찰을 '개'로





    치고 받고 싸우면서 자유당 갈지 말지 고민 하는척 하지만요) 그런데 촬스가 미국으로 가버렸죠. 아마 박지원 말마따나 꽃가마를 원할수도 있는데 오히려 지난번처럼 중간을 선점 하고 싶어서 자유당 판에서는 일단 빠지겠다는 나름의 극중주의시도 라고 봐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굳이 황교안이랑 친한척 해봐야 득안되는건 모르진 않을테니 대선 나오고 싶은데





    다 하는 중인데 제가 볼 땐 12월 넘기가 어려울 것 같고 공천 파동이 대박 날 것으로 보이는 2월 안쪽으로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차라리 나베쪽을 미는 애들이 좀 더 많고 좀 더 현실적일 거란(물론, 나베도 아니긴 합니다만 얘는 일단 팽 당할 일은 없으니) 그냥 쭉쭉 좀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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