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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가 다음 스폰을 구한다길래.. 네시에 첼시vs발렌시아 이강인후보라인업 첼시 타미 아브라함 해트트릭!!! 첼시는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4. 18:04



    먹을려면 가시면 됩니다. 거기 있는 오래된 피자집은 비추합니다. 맛 없어요. - 첼시 마켓: 첼시에 생긴 마켓이죠. 원래 나비스코 과자 공장인가 그랬는데, 이미 생긴지 최소한 10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관광객 많지만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근처 블루보틀, 스타벅스 리저브 슈퍼 스토어(이름잘...) 등이 있으며, 바로 근처에 하이라인 초입이 있습니다. - 하이라인: 서울역 고가가 추구했던 방향이라던 하이라인. 원래 안 쓰이던





    리틀이태리 빼고. - 리틀 이태리: 소호 남쪽 부터, 로워 맨해튼 사이에 에비뉴 - 첼시: 위 아래로 34가 부터, 18가 정도? 7에비뉴 서쪽만 - 그리니치 빌리지: 첼시 아래 - 트라이베카: 로워 맨해튼 서쪽 부근 - 허드슨 강: 맨해튼 서쪽강. 셜리의 영화에서 비행기 착륙한 강 바로 그곳. - 이스트리버: 맨해튼 동쪽강. 클린트 이스트 영화 바로 그



    당하셔야 했는가 하는 어려서 했던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답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자신은 물론 자신의 가족들보다도 더 민족과 나라를 사랑 하셨다는 것이 아버지의 '거룩한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만 조양은 지금 가족들에게 던져지는 고통이 청산되지 못한 불의한 역사의 폭풍 앞에 마주 선 아버지의 '정의로움의 과정'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나는 조양에게 수백, 수천만의 민중이 조양의 아버지와 함께 하고 있으니 힘을 내라거나, 적폐와 수구의 잔재들은





    혼자 잘하고 다해놓으면 뭐하는지 ㅠㅠ 팀원들 동기부여 부족에.. 풀백은 초토화.. 오합지졸이 따로 없는팀.. 토트넘은 이제 손흥민에게 작은 그릇이 된 팀인거 같습니다. 뭔가 요즘 손흥민 보면 첼시 떠나기 전 아자르가 떠오르네요 ㅠㅠ 세종시 일보고 집에가려고 2xx 번 버스탔는데, 다정동 사거리(첼시빵집앞)에서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무리하게 진입. 건너편 횡단보도



    엄청 자극적이진 않습니다. 95% 노말, 5% 자극적. 이게 사실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 5번가: 전형적인 쇼핑거리. 보통 48가정도 부터 60가까지가 쇼핑거리입니다. 관광객도 많고 상점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명품 플래그쉽 스토어가 여기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경하기 좋구요. 싸진 않습니다. - 구겐하임미술관: 1인당 25불. 현재 바스키아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과 고품질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물



    등. 3대에 연연하지 말고, trip advisor, yelp, google 리뷰 참고하면 맛집 잘 찾을 수 있음. 3대 어쩌구는 3대가 혼날 블로그 마케팅. 5. 잠자기 (1박당 가격) 호텔 등급은 모두 별이 네개 - 70%는 메디슨 스퀘어 지역(미드타운 아래-약간 힙), 30%는 그랜드 센트럴 지역(미드타운-중심)에서 지냄. - 프리핸드 NYC (메디슨 스퀘어): 약간 에이스 호텔 분위기 차용. 힙한 분위기지만 약간 시설이 불편함. ($150) - 부티크 호텔@그랜드 센트럴: 전형적인 여행자 호텔. 편함. 27층 라운지 좋음. ($150) *총평: 직원들은 나이스하고, 방은 좁고, 가격은 비싼





    많지는 않지만 없지도 않습니다. 건물은 그대로지만 문화는 꿈틀대며 새롭습니다. 보기엔 구려도 재밌는 곳 많습니다. 안 깨끗하고 안 쾌적해도 있다보면 즐거울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을지로+성수+홍대+종로 느낌입니다. 강남이나 신도시처럼 깨끗한 곳 없습니다. 아 있습니다... 뉴저지라고, 바로 옆입니다. 저는 안갑니다. 뉴저지... 이유는 뉴저지니까요.



    맨해튼은 치안 99.99%입니다. (이유 9/11 이후 겁나 빡셈) - 무단횡단 겁나 합니다. AVE(가로 횡단)는 안하고요. ST(세로 횡단)은 많습니다. 적당히 따라하세요. - 다만 할렘 위나, 브롱스, 퀸즈/브루클린 특정 지역은 약간 치안이 미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광객 오는 데 안 위험합니다. 3. 교통수단 - 우버타면 JFK-맨해튼 까지 약 $55~65 사이. - 지하철 1주일권 ($33) - 50%는 걷기,

    근데 이 푸딩 판교 현대에도 있다던데... - 첼시 마켓: 지하 1층 새로 개장해서 좀 더 넓어짐. 내가 간날에는 랍스타 쪽이 한산했는데. 아마도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중국 관광객들도 이제 좀 질린듯. 여전히 힙합(이부분이 신기함. 구려질 만도 한데.) - 소호(사우스 하우스턴): 이것저것 정말 많음. Kith나

    슈프림도 있고 Drake's도 있고, 노스페이스도 있고, 명품 브랜드도 있고 구경하기 딱좋음. 7. 구경 - LGBT 퍼레이드: 먼저 저는 게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LGBT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뜻하지 않게 6월 마지막 주간 LGBT페스티발 주간입니다. 어쩐지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티가 나는 옷차림을 많았습니다. 퍼레이드는 미 전국, 전세계에서 온 거 같았습니다. 당일날 꽤 긴 거리 (6마일)를 막아놓고 퍼레이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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